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러 스위프트/논란 (문단 편집) === 사건의 진실이자 반전 (결말) === [youtube(-OjyJD3pxD4)] 2020년 3월 21일, 유튜브에 [[https://youtu.be/-OjyJD3pxD4|칸예와 테일러의 통화 전문]]을 포함한 칸예의 통화본들이 유출된다. '''칸예의 휴대폰이 통째로 [[해킹]]당한 것.''' 이로 인해 [[테일러 스위프트]]가 'Bitch'라는 단어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고 정작 거짓말을 한 쪽은 [[칸예]]였다는게 밝혀진다. 뿐만 아니라 [[킴 카다시안]]과 [[칸예]] 측이 공개한 녹취록이 악의적인 짜깁기였다는 설이 사실로 밝혀졌다. 녹취록을 마음대로 편집해서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달하며 피해자 행세를 한 것이다. 테일러가 처음에 '''통화를 한 적 없다'''고 했으니 거짓말 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의견이 종종 있는데, 이는 애초에 '''잘못된 해석'''이다. 테일러는 가장 처음에 내놓은 입장부터 "칸예와 통화한 내용은 Famous에 대한 홍보에 관한 통화였으며, 'Bitch'라는 가사가 들어간 부분은 듣지 못했다."라고 말했었다. >'''Kanye did not call for approval, but to ask Taylor to release his single ‘Famous’ on her Twitter account. She declined and cautioned him about releasing a song with such a strong misogynistic message. Taylor was never made aware of the actual lyric, ‘I made that bitch famous.'''' >카녜는 해당 가사에 대한 승인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, 테일러에게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싱글 'Famous'를 홍보해달라고 부탁한 전화를 하였다. 테일러는 '내가 그 년을 유명하게 만들었어'라는 실제 가사를 전혀 듣지 못했다. 당시 입장을 작성했던 테일러의 퍼블리스트가 녹취록이 밝혀진 이후 다시 기사를 언급하며, [[https://twitter.com/treepaine/status/1242317695401541632?s=21|트위터]]에 올렸다. 이후 #TaylorToldTheTruth, #TaylorSwiftWasRightAllAlong, #KanyeWestIsOverParty 등 여러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.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댓글에 뱀 이모티콘이 도배된 것처럼 현재는 [[킴 카다시안]] 인스타그램 댓글에 [[쥐]] 이모지가 도배 됐다.[* 쥐도 뱀과 마찬가지로 비열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모티콘이자 뱀의 먹이를 상징하기 때문. [[테일러 스위프트|테일러]]가 이 사건을 소재로 만든 [[Look What You Made Me Do|노래]]로 컴백해 미국 차트순위 기록과 투어 수익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화려한 컴백에 성공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